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쓰다 3 (문단 편집) === 3세대 (BM, 2013~2019)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ig_main10017182_20201113144136000000.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악셀라3-2.jpg|width=100%]]}}} || || 전기형 악셀라 || 후기형 마쓰다 3 || 2013년 6월 27일에 수출형 모델인 마쓰다 3를 먼저 출시하고, 일본 시장에는 2013년 10월 10일에 출시한 후 그 해 11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마쓰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혼동(魂動)이 적용되었고, 차명 엠블럼은 "Axela"에서 대문자인 "AXELA"로 변경되었으며, 스카이액티브라는 이름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적용했고 연료주입구와 머플러는 일본차답게 각각 좌측, 우측으로 바뀌었다. 이전처럼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으로 구성됐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5L [[마쓰다 P3·P5 엔진|P5]], 2.0L [[마쓰다 PE·PY 엔진|PE]] 스카이액티브-G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가 존재했으며, 변속기는 가솔린 사양에 스카이액티브 드라이브 6단 자동이, 하이브리드에는 CVT가 장착되었다. 2014년 4월에는 2.0L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 사양을 추가했고, 비슷한 시기에 2.2L [[마쓰다 SH 엔진|SH]] 스카이액티브-D 디젤 터보 엔진 사양이 추가되었다. 한편 수출 사양인 마쓰다 3은 시장에 따라 2.5L 가솔린 엔진을 라인업에 제공하기도 했다. 이 모델부터 모든 엔진이 알루미늄 합금 블록이다. 당시 일본 딜러사들이 하이브리드 사양을 요구하였는데,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 않았던 마즈다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빌려오기로 한다. 덕분에 악셀라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THS2 시스템을 들여왔는데, 엔진 자체는 마즈다의 엔진이였지만, 출력과 토크 수치는 [[토요타 프리우스|프리우스 3세대]]의 수치와 완벽하게 동일하다. 한편, 악셀라 하이브리드가 완성되고 나서 토요타의 기술진이 시승한 뒤 프리우스보다 월등히 좋은 운전감각을 보여주자 아키오 사장이 마즈다와의 기술제휴를 결심하게 된 계기라고 [[https://president.jp/articles/-/22041|한다.]] 구동방식은 [[FF(자동차)|FF]]가 기본이고, 사양에 따라 [[4WD]]를 장착할 수 있다. 2014년 2월 21일에는 누적 판매량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14890|400만대]]를, 2016년 5월 31일에는 500만대를 달성했다. 2016년 7월 14일에는 소폭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후기형이 출시되었다. 앞범퍼 디자인을 일부 수정하고, 상황에 따라 조사각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가 장착되었다. 엔진의 경우, 1.5L 디젤 터보 엔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또한 "G-벡터링 컨트롤"이라는 기술도 장착되었는데,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 구동 토크를 미세하게 조정해 주어 횡 방향 및 전후 방향의 가속도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